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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억해야 할 환경 역사 ③ 파리 협정 2016

게시자
환경부
조회수
1,270
작성일
2020-08-21

기후변화 합의는 세계를 위한 전환점 - 오바마

 

"기후변화 합의는 세계를 위한 전환점"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

 

우리가 기억해야 할 환경 역사 ③ 파리 협정 2015


파리 협정(Paris Agreement)은 2015년 유엔 기후 변화 회의에서 채택된 조약이다. 회의의 폐막일인 2015년 12월 12일 채택되었고, 2016년 11월 4일부터 포괄적으로 적용되는 국제법으로서 효력이 발효되었다.


주요 내용은 지구 평균온도 상승 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2℃ 이하로 유지하고, 더 나아가 온도 상승 폭을 1.5℃ 이하로 제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 위한 국제적인 협약이다. 각국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스스로 정해 국제사회에 약속하고 이 목표를 실천해야 하며, 국제사회는 그 이행에 대해서 공동으로 검증하게 된다. 파리 협정은 2016년 제23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에서 195개국의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 2017년 6월 미국의 탈퇴 선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 탄소 배출의 87%에 달하는 200여 개 국가가 협정을 이행중이다.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프랑스 파리에서 타결된 기후변화 합의가 세계를 위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환영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약 200개 국가가 이번 합의를 승인함으로써, 기후변화가 제기하는 도전에 맞설 의지와 능력이 있음을 과시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합의로 지구를 위협하는 탄소 오염은 줄고, 청정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로 일자리와 경제성장은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이정표 - 시진핑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이정표"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우리가 기억해야 할 환경 역사 ③ 파리 협정 2015


한편 2016년 9월 3일에는 중국 항저우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기후변화에 대한 새로운 국제 협력체제인 파리협정 비준 절차를 끝냈다"고 공동 발표했다. 두 정상은 이어 비준 증서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함께 전달했다.


전 세계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미국과 중국이 이날 동시에 비준함으로써 파리협정의 연내 발효가 확실해졌다. 시진핑 주석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글로벌 체제의 출현이란 새로운 이정표를 새겼다"고 평가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이 기념비적인 파리협정에 동참키로 한 결정은 함께 지구를 지키기로 결의한 순간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 총장은 "미·중 어느 한쪽의 힘만으론 할 수 없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 참고자료 : https://c11.kr/paris (위키피디아 '파리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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