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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제·방향제 화학성분을 확인하세요.

게시자
환경부
조회수
1,110
작성일
2021-01-27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상반기까지 '초록누리(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 ecolife.me.go.kr)'에 생활화학제품에 포함된 화학물질의 전성분 정보를 공개한다. 이번 정보 공개는 정부-시민사회-기업 간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22개 기업 1,500여 개 생활화학제품의 정보를 공개한다.


이번 전성분 공개 대상 생활화학제품은 세탁·방향·탈취·살균제 등이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1,417개 제품의 전성분이 공개되었다. 나머지 83개 제품은 올해 상반기 내로 공개된다. 공개내용은 ▲기본정보(제품명, 업체명, 연락처, 주소 등) ▲함유성분 정보(성분명, 용도, 화학물질 안전정보 등) ▲안전사용정보(신고번호, 사용상 주의사항, 어린이보호포장대상 등) 등이다. 


이번 생활화학제품 전성분 정보 공개는 2017년부터 추진했던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이하 자발적 협약)'에 따른 것이다. 자발적 협약 후 실무협의회를 거쳐 마련된 전성분 공개 지침서에 따라, 기업은 함량(혼합비율)에 관계없이 제품에 함유된 모든 성분을 정부에 제출하고 정부는 함량을 제외한 모든 성분 정보를 소비자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기업은 비의도적 성분을 제외한 모든 화학물질을 공개해야 하며, 비의도적 성분이라도 발암물질이나 환경호르몬 물질이면 공개(0.01% 이상)하도록 했다. 또한, 기업의 영업비밀 성분이라도 인체 유해성이 높다면 소비자 알권리를 위해 공개하도록 결정했다. 정부·시민사회·협약기업은 전성분 공개 정보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민·관·학 전문가로 구성된 '검증위원회'를 통해 심사 후 적합한 경우 공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정보 공개가 완료되면 소비자는 매장에서도 초록누리 앱을 활용하여 바코드를 스캔하면 손쉽게 제품정보 확인이 가능하며, '호흡 자극을 일으킬 수 있음', '피부에 자극을 일으킴', '삼키면 유해함' 등과 같은 화학물질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디지털소통팀@환경부( mepr@korea.kr ) 더 쉽고 더 분명하게 환경부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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