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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다, 꽃이 핀다.

게시자
환경부
조회수
1,409
작성일
2021-02-24

올해 첫 국립공원 봄꽃 개화 소식을 알린 소백산국립공원 비로사 복수초(1.24.)

▲ 올해 첫 국립공원 봄꽃 개화 소식을 알린 소백산국립공원 비로사 복수초(1.24) / 국립공원공단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에서 봄꽃 소식을 알려왔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올해 국립공원 봄꽃 개화 시기는 지난해와 비슷하며, 지난 1월 24일 소백산국립공원 비로사에서 복수초가 꽃봉오리를 가장 먼저 터트렸다. 올해 소백산 복수초 개화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5일 빨랐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봄꽃들, 왼쪽부터 여수 변산바람꽃(1.27.)과 유채꽃(1.27.), 정도리 길마가지나무 꽃(2.1.)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봄꽃들, 왼쪽부터 여수 변산바람꽃(1.27)과 유채꽃(1.27),

정도리 길마가지나무 꽃(2.1) /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여수에서도 1월 27일 복수초를 시작으로 변산바람꽃과 유채꽃이, 정도리에서는 길마가지나무 꽃이 2월 1일 개화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는 춘당매거제도 구조라 해변 일대에서 1월 말부터 피기 시작해 2월 중순 만개했다. 내장산국립공원 장성갈재에서는 2월 7일 붉은대극을 시작으로 2월 10일 금선계곡에서 변산바람꽃과 너도바람꽃이, 원적계곡에서는 노루귀가 2월 12일 각각 개화했다.


왼쪽부터 한려해상국립공원 거제도 춘당매(1.29.) 내장산국립공원 장성갈재 붉은대극(2.7.)과 금선계곡 변산바람꽃(2.10.)

▲ 왼쪽부터 한려해상국립공원 거제도 춘당매(1.29) 내장산국립공원 장성갈재 붉은대극(2.7)과

금선계곡 변산바람꽃(2.10) /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의 본격적인 봄꽃 개화는 막바지 추위가 지나가는 3월 5일(경칩)으로 예상했다. 3월 초 지리산을 시작으로 산수유와 생강나무가 개화를 시작하여 3월 중순부터 전국의 국립공원을 노란빛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3월 중순부터는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등 강원권 국립공원의 탐방로 및 자연관찰로 일대에서도 노루귀, 변산바람꽃, 제비꽃 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국립공원공단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봄꽃 감상할 수 있도록 사진, 영상 등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소통팀@환경부( mepr@korea.kr ) 더 쉽고 더 분명하게 환경부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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