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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새싹기업, 크라우드 펀딩으로 키운다.

게시자
환경부
조회수
1,038
작성일
2021-02-08

환경부는 한국수자원공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함께 물산업 새싹기업(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사회적 기금 조성(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일반 국민에게 투자금을 받고, 환경부 등 관계기관이 사회적 기금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 기업은 ▲물산업 및 그린뉴딜(통합물관리, 물에너지, 스마트시티 포함) 혁신 새싹기업, ▲사회 전체의 편익 제공을 목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추진하는 사회적 새싹기업(소셜벤쳐) 등이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1월 26일부터 한 달간 '사회적 기금 조성 지원사업' 희망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기업 선발은 외부 전문가와 각 기관 내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1차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서류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 대해 벤처캐피털 등 투자전문가(심사역) 중심으로 투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기업의 법적요건 적격성, 적정 기업가치 등을 산정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2월 중순부터 한 달간 기업설명회 자료 작성, 대국민 홍보용 콘텐츠 제작, 홍보 지원 등 종합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3월 중순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업설명회 및 투자 청약이 시작된다. 투자금은 '보상형'과 '투자형' 2종류로 보상형은 투자 이후 해당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받는 것이며, 투자형은 해당 기업의 주식이나 채권을 받을 수 있다. 


투자형의 경우 기업별로 투자심의위원회에서 산정된 기업가치 평가결과에 따라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모집금액이 목표금액의 80% 이상을 달성한 경우, 증권을 발행하게 된다. 만약 청약금액이 목표금액의 80%에 미달할 경우, 투자 청약을 취소하고 투자자에게 청약증거금을 반환한다. 


보상형의 경우 기금 모집액이 목표액을 100% 이상 달성해야 성공하며, 기금 모집 종료 후 기업이 약속한 날부터 배송이 시작된다. 보상형 청약의 경우, 제품 생산을 위한 자금을 모으는 과정이므로, 보통 기금 모집 마감 후 3주에서 3개월 사이에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관련 기관은 '보상형'으로 선정된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여 판로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① 투자 및 판로 지원, ②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 ③ 한국수자원공사 보유기술의 수요 발굴 및 기술이전, 연구소기업 설립·육성 등 기업의 후속 성장을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안내서 및 지원서 다운로드 bit.ly/kwaterinnopo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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