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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현재 서울, 부산 등 전기차 구매보조금 잔여대수는 70% 수준[매일경제 2021.4.1일 보도에 대한 설명]
  • 등록자명
    윤여솔
  • 부서명
    대기미래전략과
  • 연락처
    044-201-6882
  • 조회수
    6,942
  • 등록일자
    2021-04-01

○ 2021.4.1. 매일경제 <전기차 보조금 '급속방전'... 서울·부산 한달새 절반 소진>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1. 보도 내용


① 서울과 부산 등 전기차 구매보조금 공고 물량 절반 가까이 소진


② 지자체 보조금은 추경 확보 없이는 재원 조달 어려운 전망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환경부 설명내용 


○ 현재 공고대수는 올해 전체 물량이 아니며 서울은 전체 물량의 50%, 부산은 전체 물량의 70% 수준으로 공고되었고 순차적으로 추가 물량을 공고할 예정


○ 4월 1일 기준 일반인 대상 잔여대수는 서울 1,804대(71%), 부산 476대(70%)임


- 구매보조금 잔여대수는 공고대수 물량에서 접수대수 물량을 제외하여 산정함


- 공고대수, 접수대수 등은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


* 저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 -  구매 및 지원 ? 구매보조금 지급현황 확인


○ 환경부는 지자체에서도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추가 확보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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