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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내년도 예산 및 기금 주요 운용계획 - 2021년 예산 및 기금 확정

    환경부 20201년 예산 및 기금이 

    11조 1,715억 원(올해 대비 17.1% 증액)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오늘 ‘주간환경부’에서는 

    확정된 내년도 예산 및 기금의 주요 운용계획을 소개할게요~!

    동영상 자막

    주간환경부 12월 15일 방영

    다시 한 번! 1회용품 줄이기

    이번달부터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 업계의
    1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1회용품 사용규제가 시행되고 있다는 것,
    알고계신가요?

    (자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1회용품 사용규제 주요내용>
    ① 1단계 : 1회용품 사용규제 유지
    ② 1.5~2.5단계 : 다회용기 사용 원칙, 고객 요구 시에만 1회용품 제공
    ③ 3단계 : 지자체장 판단하에 규제여부 결정

    환경부는 지난달 26일, 15개 커피전문점 및 4개 패스트푸드점과
    1회용품을 함께 줄여나가기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 스타벅스, 커피빈, 할리스커피, 엔제리너스커피,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크리스피크림도넛, 카페베네, 탐앤탐스, 커피베이, 디초콜릿커피앤드, 빽다방, 이디야, 투썸플레이스
    **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케이에프씨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회용컵을 충분히 세척·소독하는 등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매장 내 다회용컵을 우선 사용 및 개인컵 사용을 권장합니다.

    또한, 현재 규제 대상이 아닌 플라스틱 빨대와 젓는 막대의 사용도 함께 줄이고 빨대 재질을 종이 등으로 변경하거나 기존 컵 뚜껑을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도록 바꾸는 등 대체품 도입 방안을 적극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자막) 2019년 기준 19개사 플라스틱 빨대·젓는막대 사용량 약 9억 8,900만개(675톤),
    이 중 빨대는 9억 3,800만개(657톤), 젓는막대는 5,100만개(18톤)

    끝으로, 1회용컵 보증금제의 시행(자막: 2022년 6월 10일)에 앞서, 제도의 원활한 안착을 위해 표준용기 지정, 회수체계 구축 등 사전 준비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할 때마다
    마음이 불편했다는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개인컵 ? 다회용컵 사용 동참 부탁드릴게요.


    미래차 기부문화 확산

    환경부는 지난 3일 부산광역시 및 ㈜르노삼성자동차와 공동으로 부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70곳에 전기차 110대(트위지 100대, SM3 Z.E 10대)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와 부산시가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하고, ㈜르노삼성자동차가 사회복지시설의 구매부담분을 성금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 환경부는 그린뉴딜 대표과제인 ‘친환경 미래차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미래차 기부문화 동참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미래차 사례에 대해서는 구매보조금을 우선 지원할 예정입니다.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조민경이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사라지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 마음껏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송년회 모임은 반드시 자제해주세요!
    주간 환경부는 2021년에 다시 돌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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