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체보기

자주찾는 메뉴메뉴   선택   후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최대   6개   지정)

  • 정보공개
  • 국민소통
  • 법령·정책
  • 발행물
  • 알림·홍보
  • 기관소개

보도·설명

  • 홈으로
게시물 조회
(공동-설명)폐사체 발견지역의 멧돼지 이동 저지를 위한 차단시설을 도로, 하천 등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최대한 조속히 설치할 계획임[한국일보 2019.10.16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등록자명
    홍경표
  • 부서명
    ASF 총괄대응팀
  • 연락처
    044-201-7500
  • 조회수
    4,257
  • 등록일자
    2019-10-16

폐사체 발견지점에 대해서는 임시 차단망 설치를 1~2일 내 완료할 예정이고, 더 넓은 범위의 차단시설은 조속히 설치할 계획임

  

2019.10.16일 한국일보 <체코도 두 달 걸렸는데... '돼지열병 방역' 멧돼지 차단벽 언제 짓나>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1. 기사 내용


감염 멧돼지가 발견된 위험지역 일대에 멧돼지 이동통제 차단벽부터 둘러친 뒤 포획에 나선다는 정부 방침은 차단벽 설치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실효성도 의문스러움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ASF 중앙사고수습본부 설명내용

  

멧돼지 폐사체 발견지역에 대해서는 감염 우려 개체의 이동을 저지하기 위한 임시 차단망을 설치했거나 설치 중(최근 발견지점)에 있으며, 1~2일내 완료할 예정임

  

- 현재 발견지역에 더 넓은 범위의 차단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조사를 추진하고 있는 바, 도로, 하천 등 현장의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설치 시기는 최대한 단축할 계획임

  

민통선 이북지역의 포획을 시작하였으며, ASF 전파 우려가 있는 발생·완충지역을 제외하고 경계지역 등 지역의 멧돼지 개체수 조절을 강화하고 있음

  

- 정부는 우선 민통선 이북지역과 경계지역에 대해 우선적 포획을 통해 충분한 수준까지 개체수를 줄일 계획임

  

- 발생·완충지역에서 감염 가능성이 있는 멧돼지의 행동권을 벗어나는 지역에 대해서는 총기포획 허용에 대해 관계기관, 전문가와 협의·검토할 계획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