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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정부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관련, 해당 기사에서 언급된 홍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등록자명
    이민영
  • 부서명
    기후적응과
  • 연락처
    044-201-6953
  • 조회수
    4,288
  • 등록일자
    2023-10-16

<보도내용> 


□ 2023.10.16. 중앙일보는 「“아파트값 하락 공포 심어야“ ‘탄소중립 대책 황당 보고서」기사에서,


ㅇ 2009년부터 도입된 탄소포인트제 확산을 위해 “아파트 값이 떨어진다는 공포감을 심어줘야 한다”는 홍보 전략이 정부가 발주한 연구용역보고서에 제시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정부 입장>


□ 기획재정부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2022년에 연구용역을 실시하였습니다.


* 국민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 등 온실가스 감축행동에 대해 재정 인센티브 제공


□ 기사에 언급된 홍보 전략은 행동경제학 이론적 관점에서 다양한 아이디어 중 하나로 연구저자가 제시한 개인의 의견일 뿐 기획재정부의 입장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ㅇ 정부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홍보를 위해 이런 방식을 사용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참고할 계획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정부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대한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지급수단 확대 등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텀블러 등 포인트 지급 대상 확대(‘23년), 앱 신설을 통한 사용자 접근성 제고(’24~) 

** (탄소중립포인트 전체예산) (‘22년) 151억원→ (‘23년) 240억원 → (’24년안) 311억원

   

담당 부서 기재부 미래전략국 기후대응전략과 책임자 과  장  윤정주 (044-215-4940) 담당자 사무관 이지영 (044-215-4943)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 기후적응과 책임자 과  장  김지수 (044-201-6950) 담당자 사무관 이민영 (044-201-6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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