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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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정부는 천연방사성제품폐기물로 인한 주민건강 피해가 없도록 안전하게 관리 중
  • 등록자명
    박재근
  • 부서명
    폐자원관리과
  • 연락처
    044-201-7367
  • 조회수
    2,370
  • 등록일자
    2023-10-16

▷2023년 10월 10일자 KBS <1급 발암물질인데... 라돈 침대 폐기물 5년 넘게 방치>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림


< 보도 내용 >


○ 대진침대 라돈 폐기물이 5년째 방치되면서 주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음


< 설명 내용 >


○ 정부는 ’19년 7월부터 대진침대사 천연방사성제품폐기물의 보관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보관장소 주변 방사선량을 측정하고 있으며, 측정 결과 천연방사성제품폐기물 보관으로 인한 주변환경의 유의미한 영향은 파악되지 않음


  ※ 대진침대사에 설치된 환경방사선 감시기의 측정 결과(최고 0.210μSv/h)는 최근 5년(‘17~’21년) 전국 환경방사선량률 연평균(0.0383∼0.231μSv/h) 이내이며, 


  ※ 보관장소 주변 토양 시료의 방사능 농도 분석 결과(토륨-232, 최대 0.0675Bq/g)는 국내 토양의 천연방사성핵종 농도 범위(토륨-232, 0.005-0.204Bq/g) 이내임


○ 앞으로도 천연방사성제품폐기물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이해관계자와의 협의를 지속하고, 폐기물 보관 과정에서 주민안전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음


담당 부서 환경부 자원순환국 폐자원관리과 책임자 과  장  이승현 (044-201-7360) 담당자 사무관 박재근 (044-201-7367) 담당 부서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 생활방사선안전과 책임자 과  장  차용호 (02-397-7312) 담당자 서기관 김선영 (02-397-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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