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자막

영상에서 환경부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 주소창에 www.me.go.kr 입력 후 홈페이지에 접속.
- 스크롤 하여 화면을 내린 후, 하단에 있는 초록색 띠에 있는 지구의 초상 '자세히 보기'란을 클릭하여 지구의 초상 게시판으로 이동한다.
- 페이지를 넘기며 게시글이 무엇이 있는지 보여준다.
- 지구의 초상 게시물 중 문재인 대통령 게시글을 클릭한다.
- 화면에 문재인 대통령 이미지와 문구가 적혀있다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은 동전의 양면처럼 결합' -문재인 대통령-)

- 문재인 대통령의 이미지를 확대한다.

(갤러리에 걸려 있는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며 화면 전환)

지구의 초상展:
전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얼굴과 환경 관련 발언을 일러스트로 제작한 콘텐츠로 2018년 10월 부터 환경부 사이트에 연재된 작품 중 50점을 선정했다.


사람 한 명이 지구의 초상 전 갤러리에서 걸려 있는 작품들을 감상한다.

스태프들과 공무원들이 지구의 초상전 작품 설치 하는 준비 과정 영상을 보여준다.

지구의 초상전에 등록된 오피니언들의 발언과 이미지를 보여준다.

(위에서부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사람에게 자연을 해칠 권한은 없다." - '최재천교수가 전하는 우리 강 톡톡' 중에서 -
"강이란 어머니의 젖줄이다. 핏줄이다. - '김용택 시인이 전하는 우리 강 톡톡' 중에서 -
"밑반찬을 서비스로 그냥 주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 - '이연복 음식문화개선 홍보대사 위촉 인터뷰' 중에서 -
"세계가 공동으로 구체적인 목표와 전략을 세우고 비상한 행동에 나서야 할 때" 2019P4G 정상회의 준비행사 기조연설 -)

(위에서부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WE WILL BE WATCHING YOU!" - UN 기후행동정상회의 연설 -
"국민이 체감하는 환경 변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 - 조명래 환경부 장관 -
"전광석화처럼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 -
"잠자고 있는 에코백을 모아 주세요" - '안쓰고 산다. 망원동 알맹 프로젝트' 중에서 -)

이미지가 늘어나면서 자막이 나온다.
자막: 지구의 초상은 환경부 사이트에서 계속 만날 수 있습니다.

지구의 초상展 포스터가 올라온다.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