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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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지자체 실시 수질검사 결과, 발암물질 (총트리할로메탄) 기준을 초과한 사례가 없음
  • 등록자명
    민영우
  • 부서명
    물이용기획과
  • 연락처
    044-201-7126
  • 조회수
    4,520
  • 등록일자
    2023-10-27

▷2023년 10월 27일자 경향신문 <“낙동강 취수 수돗물서 발암물질 초과”>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림


□ 보도 내용


○ 세종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대구광역시, 경북 고령군에 공급되는 수돗물 일부에서 ‘총트리할로메탄’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


○ 기준치를 초과한 지점은 모두 낙동강에서 취수한 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농도를 낮추는 가장 쉬운 대안은 취수원을 바꾸는 것임을 제안


□ 설명 내용


○ 지난 10년간 해당 지역 정수장 및 수도꼭지를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고령군이 실시한 수질검사 결과* ‘총트리할로메탄’ 기준을 초과한 사례는 없음


*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www.waternow.go.kr)에서 공개 중


- 해당 지역에 대해서는 조사지점 확대, 조사주기 단축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향후에도 계속 조사결과를 공개하겠음 


○ 아울러, 환경부는 낙동강 유역에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취수원 다변화 사업(강변여과수 취수 등)을 추진 중에 있음


담당 부서총괄 물통합정책관 물이용기획과  책임자 과  장  배연진 (044-201-7110) 담당자 사무관 민영우 (044-201-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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