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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이 전하는 '깨끗한 수소차 충전' 이야기
게시자 환경부
조회수 14,366
작성일 2020-12-08
첨부파일
비정상 회담의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만이 무공해 수소차를 타고
수소충전소에 방문했습니다.
독일과 프랑스에서는 수소충전소에서 운전자가 직접(셀프) 충전을 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안전교육을 받은 직원이 충전을 대신 해줘 더욱 안전하다는 사실~!!
환경부는 미세먼지 없는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수소차 6만7000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를 310기 구축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
대한민국이 앞서갑니다. 한국판 뉴딜
동영상 자막
이곳에 오면 기분이 좋아요환경을 지킬 수 있잖아요
수소차요?
친환경은 기본! 결제적이어서 유지비도 덜 들어요.
수소충전소 불안하지 않나요?
수소충전소는 안전해요
제 고향인 독일 그리고 프랑스에 가면
시민들이 셀프 충전하고 있어요.
에펠탑 앞에도 수소충전소가 있는 걸요.
미국, 일본도 도심에서 안전하게 충전하고 있죠.
한국은 특별하잖아요.
세계 최초로 수소차를 상용화했는데
충전소도 세계 1등이 돼야죠.
충전됐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수소!
지구가 깨끗해집니다.
대한민국이 앞서갑니다. 한국판 뉴딜
환경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