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

자주찾는 메뉴

메뉴 선택 후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최대 6개 지정)
    • 정보공개
    • 뉴스·공지
    • 환경법령
    • 환경정책
    • 홍보자료
    • 발행물

    서브페이지

    홍보동영상

    게시물 조회
    쓰레기 가득 빗물받이? 안전신문고에 신고하세요!ㅣ김소통의 1분정책

    빗물받이는 쓰레기통이 아니에요


    막힌 빗물받이로 빗물이 역류하면

    약 3배 빠르가 침수가 진행돼요!


    2024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빗물받이 막힘 집중 신고 기간입니다.


    이물질이 쌓이 빗물받이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에  신고해주세요

    동영상 자막

    좌측 상단 고정 : 1분 타이머

    음성: 이게 뭐야
    화면: 으악!! 이게 뭐야!!

    음성: 담배꽁초에 음식물 쓰레기, 응가까지
    화면: 담배꽁초에 음식물 쓰레기, 응가까지

    음성: 아휴 냄새
    화면: 아휴 냄새~!! 아휴~ 냄새~

    음성: 누가 여기에 쓰레기를 버린 거야~! 이건 빗물받이잖아!
    화면: 누가 여기에 쓰레기를 버린 거야~! 이건 빗물받이잖아!

    음성: 쓰레기 절대 안 돼!
    화면: 쓰레기 절대 안 돼! 쓰레기 절대 안 돼!

    화면: 김소통의 1분 정책

    음성: 사람들이 무심코 쓰레기를 버리곤 하지만
    화면: 사람들이 무심코 쓰레기를 버리곤 하지만

    음성: 이건 빗물이 흐르는 길이야.
    화면: 이건 빗물이 흐르는 길이야. 저건 쓰레기 통이 아닌데...

    음성: 올해도 비가 많이 올 거란 예보가 있는데 빗물받이가 꽉 막혀 있다고 생각해 봐
    화면: 올해도 비가 많이 올 거란 예보가 있는데 빗물받이가 꽉 막혀 있다고 생각해 봐~

    음성: 오마이갓
    화면: OMG!

    음성: 빗물이 역류해서 엄청난 물난리가 날 수 있어. 그러니 집중 호후 전에
    화면: 빗물이 역류해서 엄청난 물난리가 날 수 있어. 그러니 집중 호후 전에

    음성: 시원하게 막히지 않게 미리 미리 관리해야겠지
    화면: 막힌 빗물받이로 빗물이 역류하면? 침수 약 3배 빠르게 진행

    음성: 우리 모두 조금씩 힘을 보태자고
    화면: 우리 모두 조금씩 힘을 보태자고~

    음성: 길을 걷다가 이물질이 잔뜩 쌓인 빗물받이를 발견하면
    화면: 길을 걷다가 이물질이 잔뜩 쌓인 빗물받이를 발견하면

    음성: 안전신문고에 신고해 줘
    화면: 안전신문고에 신고해 줘! 빗물받이 막힘 집중 신고 기간 5월 1일 ~ 10월 31일

    음성: 누구나 할 수 있고 간단해! 안전신문고 앱을 켜고 막힌 빗물받이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면 끝
    화면: 누구나 할 수 있고 간단해! 안전신문고 앱을 켜고 막힌 빗물받이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면 끝~
    안전신문고 앱 화면
    퀵메뉴 - 사용자 설정 도로, 시설물 파손 및 고장 - 설정.
    안전 - 촬영/앨범 - 사진선택 - 최근 항목 - 사진 선택 - 완료.

    음성: 이렇게 빗물받이를 덮개로 덮어 놓은 곳도 있어.
    화면: 이렇게 빗물받이를 덮개로 덮어 놓은 곳도 있어. 덮개

    음성: 이것도 신고 가능
    화면: 이것도 신고 가능! 덮개 금지!

    음성: 지난해에는 총 1만 4천여 건 이상의 빗물받이 막힘 신고가 들어와서
    화면: 지난해에는 총 1만 4천여 건 이상의 빗물받이 막힘 신고가 들어와서 빗물받이 신고 빗물받이 신고 빗물받이 신고 빗물받이 신고 빗물받이 신고 빗물받이 신고 빗물받이 신고 빗물받이 신고 빗물받이 신고 빗물받이 신고 빗물받이 신고

    음성: 신속하게 관리를 할 수 있었대
    화면: 신속하게 관리를 할 수 있었대~

    음성: 빗물받이는 절대 쓰레기통이 아니야 빗물이 잘 흘러갈 수 있게 제발 길을 막지 말아 줘
    화면: 빗물받이는 절대 쓰레기통이 아니야! 빗물이 잘 흘러갈 수 있게 제발 길을 막지 말아 줘~

    화면: 김소통의 1분 정책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