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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가 인정한 태화강의 생태 가치ㅣ이달의 생태관광지- 울산 #국가정원 #삼호대숲

    6월의 생태관광지는

    울산 태화강입니다. 


    자연이 만들고 울산이 가꾼

    아름다운 태화강국가정원과 

    대나무 피톤치드 한가득

    느낄 수 있는 심리대숲까지


    나들이 가기 좋은 6월에는 

    울산에서 다양한 자연과 환경을 경험하고 

    눈과 마음에 가득 담아가세요!

    동영상 자막

    화면: 6월의 생태관광지

    화면: 6월의 생태관광지 울산 태화강

    우측 상단 고정 : 6월의 생태관광지 울산 태화강

    화면: 태화강은 울산광역시 서북쪽 가지산과 백운산 탑골샘에서 발원해 울산 도심을 가로질러 동해와 만나는 47.54km의 강이다.

    화면: 태화강은 울산이 산업수도의 명성을 얻는 과정에서 5등급 수질로 오염됐지만, 2005년 울산시가 태화강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화면: 시민과 함께 울산시가 '태화강 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1등급 수질의 생태하천으로 복원했다.

    화면: 태화강이 살아나자 사라졌던 생물들이 돌아왔다. 이제 상류에는 수달이 살고, 중하류 도심숲에 철새들이 도래하고

    화면: 강 하구에 바지락, 재첩이 늘었다. 봄에는 황어, 여름에는 은어, 가을이면 연어가 돌아온다.

    화면: 환경부는 2013년 태화강 하류 삼호교에서 명촌교까지 5.04㎢를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하였다.

    화면: 태화강 생태관광지역 내에 태화강국가정원 (국가정원 제2호, 2019년 지정)이 자리한다.

    화면: 여의도공원의 2.3배 넓이의 태화지구에는 6개 주제로 나뉜 20개 이상의 정원이 조성돼 있다.

    화면: 태화강 삼호교 - 국가정원 - 태화루에 이르는 4km 구간은 대나무가 숲을 이룬 '십리대숲'으로 유명하다.

    화면: 십리대숲 건너편 태화강 삼호대숲은 2013년 울산시가 조성한 철새공원으로 대규모의 도심 철새도래지이다.

    화면: 중백로 쇠백로 왜가리 중대백로 해오라기 황로 흰날개 해오라기
    3월~10월 사이에는 7종 8,000여 마리에 이르는 백로류 무리가 이 숲을 찾아오고

    화면: 10월부터는 시베리아에서 8만 마리의 떼까마귀가 찾아온다.

    화면: 백로와 떼까마귀들이, 낮에는 강으로 나가 먹이활동을 하고 밤이면 대숲에 깃들어 잠든다.

    화면: 삼호대숲에는 총 14과 40종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다.

    화면: EAAF028 (한강하구)
    EAAF145 (인천송도갯벌)
    EAAF148 (대부도갯벌)
    EAAF046 (천수만)
    EAAF101 (유부도갯벌)
    EAAF153 (고창갯벌)
    EAAF146 (압해도갯벌)
    EAAF107 (칠발도)
    EAAF027 (철원평야)
    EAAF143 (장항습지)
    EAAF142 (화성습지)
    EAAF100 (금강하구)
    EAAF078 (구미해평습지)
    EAAF096 (우포늪)
    EAAF095 (주남저수지)
    EAAF079 (순천만 )
    EAAF150 (태화강)
    EAAF097 (낙동강하구)
    철새들의 방문 덕에 태화강은 동해안 대도시 하천 중에서는 최초로 국제 철새이동경로 중 하나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 지역(EAAF150)에 등재됐다.

    화면: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철새탐조 전용 전기버스를 이용해 주 5일(수,목,금,토,일), 일 2회(09:30, 13:30)

    화면: 자연해설사와 동행하는 철새여행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음성: 울산 도심에 이렇게 맑은 강과 대숲이 있고 그 숲에 수많은 철새들이 찾아와 서식한다니 놀랍고 도시와 자연의 공존을 볼 수 있어 기쁩니다
    화면: 임현숙 울산철새여행버스 프로그램 참가자 울산 도심에 이렇게 맑은 강과 대숲이 있고 그 숲에 수많은 철새들이 찾아와 서식한다니 놀랍고 도시와 자연의 공존을 볼 수 있어 기쁩니다

    화면: 태화강 하류 태화루 절벽에 보호수인 모감주나무 18본이 자생하고 있다.

    화면: #활짝 필 모감주나무 #대표적인 밀원식물 #6월에 금빛 노란 꽃
    대표적인 밀원식물 중 하나로 6월에 금빛 노란 꽃을 피운다. 열매는 염주를 만든다.

    화면: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는 울산 중구, 남구, 북구에 걸쳐 21만㎡가 넘는 대규모 군락지다.

    화면: 명촌교 아래 아산로변 군락지가 가장 넓은데 데크가 마련돼 있어 산책하기 좋다.

    화면: 철새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의 은신처이자 먹이활동공간이다.

    음성: 생태 도시 울산의 핵심은 태화강입니다 태화강을 찾는 시민들이 강 생태계를 지키는 생태관광을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겠습니다
    화면: 고영진 회장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생태 도시 울산의 핵심은 태화강입니다 태화강을 찾는 시민들이 강 생태계를 지키는 생태관광을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겠습니다

    화면: 함께가볼만한곳
    선바위
    태화강 중상류 백룡담에 홀로 우뚝 솟은 33m의 장대한 기암괴석이다.
    선바위와 마주보는 벼랑 위에 통도사의 말사인 작은 사찰 선암사(仙岩寺)가 있다.

    화면: 함께가볼만한곳
    태화강 동굴피아
    태화강 동굴피아는 1942년 일제가 만든 군수물자 보관용 인공동굴을 재활용해 역사·문화체험공간으로 꾸민 곳이다.
    일제강점기 울산 역사 공간, 조명으로 은하수를 형상화한 은하수터널 공간, 탐방객이 그린 그림을 대형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공간 등 특색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화면: 함께가볼만한곳
    반구대 암각화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는 신석기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선사시대 수렵, 어로 생활상을 담은 유적으로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돼 있다.
    총 312점의 그림 중 고래와 포경 장면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포경 암각화 유적이다.

    화면: 함께가볼만한곳
    태화루
    태화루는 신라 선덕여왕 때 당나라에서 불법을 구해 돌아온 자장대사가 태화사를 건립하며 함께 세운 누각인데,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2014년 복원했다. 울산의 대표적 야경 명소이다.

    화면: 함께가볼만한곳
    석남사
    석남사는 울산 상북면 가지산 자락의 사찰로서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도의가 호국기도도량으로 창건했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된 팔각원당형부도와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1997년)된 삼층석탑이 있다.

    화면: 함께가볼만한곳
    울산대교 전망대
    태화강 하구에 울산대교가 있다. 대교 인근 화정산 고지대(해발 140m)에 울산대교전망대가 우뚱 서있다. 3층의 360도 통유리 전망대에서 울산의 산들과 태화강, 대왕암 등 바다 풍경까지 볼 수 있다.

    화면: 함께가볼만한곳
    슬도
    울산 동구 방어진항의 방파제 역할을 하는 바위섬 슬도(瑟島)는 갯바람과 파도에 바위에서 마치 거문고 울림과 같은 소리가 나서 슬도라 불린다.
    가까이에 문무대왕비의 호국염원 전설이 담긴 대왕암도 자리한다.

    화면: 6월, 떠나자 울산태화강 생태관광

    당일
    울산철새여행버스 탑승* - 태화강(국가정원 포함) - 십리대숲 - 국가정원 계절꽃 관람

    *국가정원 1부설 주차장 - 태화강하구 명촌교 - 태화강 전망대 - 선바위공원 - 망성마을 - 백로 번식지 관찰장 - 국가정원 1부설 주차장

    *울산철새여행버스 (일 2회 운영/ 09:30, 13:30)


    1박 2일
    [1일차]
    울산박물관 - 태화강(국가정원 포함) - 태화루 - 고래문화특구 - 대왕암공원 - 슬도 - 울산대교 전망대 - 성남동 젊음의 거리

    [2일차]
    간절곶 - 진하해수욕장(명선도) - 옹기아카데미 옹기 체험 - 울주 대곡리 반구대암각화(암각화 박물관) - 울주 언양읍성 - 석남사


    2박 3일
    [1일차]
    태화강(국가정원포함) - 울산박물관 - 장생포고래박물관 - 울산큰애기야시장

    [2일차]
    외솔기념관 - 대왕암공원 - 강동몽돌해변 - 울산박물관 - 신화마을

    [3일차]
    간절곶(명선도) - 울주대곡천암각화(박물관) - 석남사(언양읍성)

    화면: 환경부 Ministry of Environment 한국생태관광협회 Korea Ecotourism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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