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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으로 미소해요] 야생동물과의 공존과 상생을 위한 소통
  • 부서명
    디지털소통팀
  • 등록자명
    이다영
  • 등록일자
    2024-01-26
  • 조회수
    1,340

환경부 환경으로 미소해요 국립생태원 유기 야생동물 보호시설 건립 (1.24.)
환경부 국립생태원 유기 야생동물보호시설 조감도 우리 따뜻한 4월에 만나요! 어떤 동물이 보호되나요? 포유류, 조류, 양서·파충류와 같은 유기 야생동물 최대 400개체를 수용할 수 있어요. 야생동물 구조센터 친구들도 함께해요! 야생동물 구조센터*에서 임시로 보호하고있는 유기 야생동물**도 보호시설로 이동해 보살펴 나갈 계획입니다. *환경부,지자체와 MOU를 체결한 야생동물 구조센터(10개) ** 총 15개체(라쿤11, 프레리독, 미어캣2)
환경부 야생동물 보호시설을 미리 꼼꼼하게 살펴보았어요
환경부 국립생태원 청년직원 '혁신그리니'와 야생동물과의 공존과 상생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눴어요 라영진 로드킬 방지 등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찾기 위해 국민의 공감대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세림 매년 조류 유리창 충돌로 800만 마리가 사망합니다. 인간과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박현수 멸종위기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DB관리방안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환경부 국립생태원 청년 직원 '혁신그리니'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환경부 유기 야생동물 보호 기반을 확대하고,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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