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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친환경차 보급 지지부진” 에 대한 해명
  • 등록자명
    김종민
  • 부서명
    교통환경기획과
  • 조회수
    7,982
  • 등록일자
    2006-08-08

   

    2006년 8월 8일 아시아경제신문“친환경차 보급 지지부진”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하이브리드자동차 보급은 목표대수인 418대 중 60대에 그침. 

  
턱없이 높은 가격으로 정부가 올해까지 대당 2,800만원씩 지원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지원금액이 절반으로 줌
- 하이브리드자동차가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정부기관마저 구입에 적극 나서지 않고 있음


환경부 관계자는 “재경부나 행자부가 세수 확보에만 열을 올려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세제지원을 주저한다”고 지적

 

□ 해명사항

 ○ 보급실적에 대한 내용을 언급한 바 없어 “환경부에 따르면 60대에 그쳤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7월말 현재 보급목표 418대 중 316대의 수요처가 확보되어 보급중 임 


하이브리드자동차는 초기 보급단계에서는 차량가격이 비싸 정부에서 보조금을 통해

     대당 2,8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자동차 부품의 일부 국산화 등으로 차량가격이

     낮아지는 2007년부터는 대당 1,400만원을 지원할 계획임. 그러나 수요자 부담은 차량가격 하락

     으로 크게 늘어나지 않을 전망이며,
- 올해 초부터 수요조사를 통해 59개 기관에서 316대(‘06.7월말 기준)의 수요를 확보하여 7월부

      터 보급하고 있어 정부기관마저 적극 나서지 않고 있다고 한 표현은 적절치 않음 


세제지원과 관련, 보급초기에는 정부의 보조금을 통해 지원하고 일반에게 판매되는 상용화

     시점에서는 세제지원을 통해 보급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나,
- 환경부 관계자가 “재경부나 행자부가 세수 확보에만 열을 올려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세제

     지원을 주저한다”고 지적했다고 한 내용은 사실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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