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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환경협력 강화를 위해 고위공무원단 방한
  • 등록자명
    신동인
  • 부서명
    해외협력담당관
  • 연락처
    2110-6549
  • 조회수
    5,314
  • 등록일자
    2005-05-31
□ 아세안 9개 회원국 및 사무국 국장급 구성 방한(5.30~6.4)
한-아세안 환경협력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 전망
■ 아세안 회원국과 사무국 고위공무원으로 구성된 방한단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환경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 아세안은 9개 회원국 공무원(필리핀은 사정상 불참) 10명(차관보 2, 국장급 4, 과장급 2, 직원 2)과 사무국 직원 2명으로 구성된 방한단을 5.30~6.4일간 우리나라에 파견하여 상호간 환경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우리나라의 주요 환경기관 및 시설을 방문, 견학할 예정이다.
한국과 아세안간 향후 환경협력이 필요한 분야인 기후변화, 동남아 열대림복원(제1기 사업완료), FTA 관련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고,
또한, 국립환경연구원과 환경관리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계룡산 국립공원, 한강유역환경관리청 등 환경관련 주요기관을 방문, 주요정책의 수립과 집행 현장을 직접 견학하여 우리나라 우수 환경정책과 시설을 체험하게 된다.
■ 비단, 환경 분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세계 산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 현장과 전통문화를 체험하기 위한 도예촌 방문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보통신기술 현장 체험을 위하여 우리나라 대표적 휴대폰 전문기업인 “팬택 앤 큐리텔”과 광화문 정통부 본부 건물에 있는 “유비쿼터스 드림관(U-드림관)”을 방문하게 되고,
계룡산 국립공원 방문차 인근 도예촌에도 들러 직접 도자기를 구워 봄으로써 한국방문의 의의를 되새긴다.
■ 이번 아세안 고위공무원단의 방한은 2002년 제1차 「아세안+3 환경장관회의」(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아세안 국가의 환경관리 능력 배양을 위하여 고위급 공무원의 한·중·일 연수를 실시하기로 함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환경부는 이번 아세안 고위공무원 방한을 계기로 아·태지역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아세안 국가들과의 환경협력을 내실화하고, 매년 개최되는 「아세안+3(한·중·일) 환경장관회의」를 통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활성화할 예정이다.
<참고자료>
1. 참가자명단
2. 프로그램
3. 아세안 개황
4. 한-아세안 주요 환경협력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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