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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포스코 ‘공해기업’ 오명쓰나” 기사중 ‘국정조사 2년, 달라진게 없다, 주무부처인 환경부의 ‘포스코 봐주기’ 비난도 제기되고 있다’ 기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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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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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110-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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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66
  • 등록일자
    2006-08-31
 

2006년 8월 31일 아시아경제 “포스코 ‘공해기업’ 오명쓰나” 기사중

‘국정조사 2년, 달라진게 없다, 주무부처인 환경부의 ‘포스코 봐주기’ 비난도 제기되고 있다’  기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포스코의 환경개선협의체 합의사항 미이행에 대하여 지역주민들은 분노하며, 지난 2년간의

    국정조사 결과가 달라진 게 없다며 주무부처인 환경부의 ‘봐주기’ 비난도 함께 제기

    되고 있다고 보도


□ 설명사항

  ○ ‘04~’05년 국정감사시 광양만권역 총량제 도입, 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하였고, 이에 따라

     환경부는 자발적 협약 체결, 총량제 도입 여부 검토 등 개선대책을 추진하거나 방안

     을 마련중임

   - ’05.10.28 ‘광양만권 자발적 협약’ 체결, ‘06~’10년간 광양만권 지역 대기오염배출량의 총 13%

      를 삭감키로 합의

   - ’05.9~‘06.10 ‘광양만권 등 대기특별대책지역 사업장 총량규제 도입 방안’ 연구중으로, 동

      결과를 토대로 총량제 도입 등 검토

 

  ○ 따라서, 현재 진행중인 연구가 완료되면 동 결과를 토대로 광양만권 대기오염 개선 방안

    을 마련하여 추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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