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체보기

자주찾는 메뉴메뉴   선택   후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최대   6개   지정)

  • 정보공개
  • 국민소통
  • 법령·정책
  • 발행물
  • 알림·홍보
  • 기관소개

보도·설명

  • 홈으로
게시물 조회
첨단 환경기술을 개발하여 일본에 수출
  • 등록자명
    최성수
  • 부서명
    임시부서
  • 연락처
    380-0500
  • 조회수
    11,678
  • 등록일자
    2002-12-13
□ 환경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환경부에서 지난해부터 추진한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에 대한 그간 성과분석 결과 사업 착수 16개월만에 산업체 기술이전 및 해외수출 등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수출 30억원, 공사수주 28억원, 제품판매 약 17억원 등 총 75억원의 매출발생
- 산업체 기술이전 37건, 상용화 추진 69건, 산업재산권 출원·등록 145건, 학술지 게재 및 학술회의 발표 837건 등
내년에도 삶의 질 향상, 산업현장 등에 필요한 원천기술·핵심기술 개발 등에 총 750억원을 지원하고 해외수출 추진 예정
■  첨단 환경기술을 개발하여 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환경산업(ET)을 BT, NT 등과 함께 21세기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환경부에서 10년간 총 1조원을 투자목표로 하여 지난해에 착수한 차세대 핵심 환경기술개발사업의 추진성과를 분석한 결과 산업재산권 출원·등록, 학술발표, 수출 등에 있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환경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사업 첫해인 지난해에 지역환경현안 해결기술 및 수출유망환경기술 등 219개 연구과제에 총791억원(정부 500억원, 민간 291억원)을 투자하였으며,
2002. 11월말 현재 산업체 기술이전 37건, 상용화 추진 69건, 산업재산권 출원·등록 145건, 학술지 게재 또는 학술회의 발표 837건의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시적인 성과로서 수출 30억원, 공사실적 28억원, 국내 제품판매실적 17억원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신기술 지정 등 각종 인증도 9건이나 획득하였다.
■  (주)이앤이(연구책임자 현장수)에서는 무공해 청정연료인 브라운가스를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 용융시스템을 개발하였는데 동 기술을 활용할 경우 2차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으면서 유해폐기물 등을 소각할 수 있으며, 기술의 우수성을 일본에서도 인정받아 일본 기후하시마시(市) 소각장 등에 30억원을 수출하였으며,
(주)현우그린(연구책임자 남상준)에서는 훼손된 비탈면의 종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복원용 녹화재 및 시공기술을 개발하여 용인 죽전지구 택지개발사업 비탈면 녹화공사에 활용하였으며,
(주)에니텍(연구책임자 구윤서)에서는 굴뚝 TMS망을 활용한 실시간 대기확산 모델링 시스템을 개발하여 수도권매립지 악취모델링 구축사업에 활용하였으며,
상지대학교(연구책임자 이명규 교수)에서 개발한 축산분뇨 무방류식 자원화처리기술은 음식물 쓰레기 및 가축분뇨 처리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주)타오에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환경기술진흥원에 따르면 2003년에도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 10개년 종합계획에서 마련한 기술지도(TRM : technology roadmap)에 따라 우수과제를 발굴하여 총 750억원을 지원하는 한편, 중국·동남아  국가의 환경전문가, 공무원, 산업체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환경기술을 적극 홍보하여 환경기술을 수출할 계획이다.
※ 붙임
1. 수출실적 1부
2. 공사실적 1부
3. 제품판매실적 1부
4. 인증실적 1부.  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