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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기술진흥원, 법정법인으로 재창립
  • 등록자명
    이승환
  • 부서명
    환경기술과
  • 연락처
    2110-6726
  • 조회수
    6,574
  • 등록일자
    2005-07-01
□ 비영리 민간재단법인에서 법정 공공재단법인으로 전환
투명하고 전문적인 환경기술개발사업 기획·평가·관리 기대
■ 우리나라 환경기술개발 총괄관리 기관인 한국환경기술진흥원이 2005.7.1부터 법정기관으로 재창립되며, 이에 따라 7.1일 환경부장관이 참석하여 현판식을 가졌다.
※ 환경기술개발사업 관리기관 변천
- 국립환경연구원에 「G-7 환경기술개발사업(''92~''01)」관리기능 부여
- 차세대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01~''10) 관리를 위한 (재)한국환경기술진흥원 설립(''01.12.20)
- 법정기관 한국환경기술진흥원 설립(''05.7.1)
■ 한국환경기술진흥원은 환경부로부터 연구개발비를 출연받아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총 1조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차세대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 등 환경기술개발과 연구를 전문적으로 기획·평가·관리하게 된다.
환경부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총 746개 과제에 5,166억원(정부 출연금 3,716억원, 민간부담금 1,450억원)을 지원하여 기술실시계약 149개 과제, 지적재산권 출원(등록) 508(209)건, 학술지 게재 및 학술회의 발표 3,866건의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여 국가과학  기술위원회에서 3년 연속 A등급(투자확대)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 한국환경기술진흥원은 민간재단법인에서 법정 공공재단법인으로 전환함으로써 국가 환경기술개발과 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성과 확산 등 진흥업무를 보다 안정된 기반에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법정법인이 됨으로써 종전에는 정식 감사대상이 아니었으나 감사원   감사, 국회의 국정감사대상기관이 되어 기술투자비의 집행이 보다 투명하고 공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환경기술진흥원의 임원진은 10명으로 구성되었고 이사장에는 전환경부차관이었으며 현재 아주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김형철 교수, 초대 원장에는 김영화 원장이 취임하였다.
■ 앞으로 한국환경기술진흥원은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환경기술 개발사업을 평가·관리하여 환경기술을 한단계 높이고 환경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자료>
1. 한국환경기술진흥원 현황
2. 한국환경기술진흥원 주요 업무추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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