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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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환경계획 제22차 집행이사회 이만의 환경부차관 참석
  • 등록자명
    김정환
  • 부서명
    해외협력담당관
  • 연락처
    504-9244
  • 조회수
    11,728
  • 등록일자
    2003-02-03
□ 이만의 환경부차관은 2.5(수)부터 2.7(금)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되는 UNEP 제22차 집행이사회에 참석차 출국
- 이차관은 지구환경장관포럼에 참석, WSSD 결과의 지역차원 이행, 빈곤퇴치, 생산·소비패턴의 전환 등 논의 예정
아울러, 2004년 제8차 특별집행이사회의 한국 개최를 위해 최종 유치활동 전개할 예정
■ 이만의 환경부차관(교체수석 : 이석조 주케냐대사)은 2003.2.5(수)∼2.7(금)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되는 UNEP 제22차 집행이사회 및 제4차 지구환경장관포럼에 참석한다.
■ 이번 회의는 58개 집행이사국 및 70개 옵저버국가, 20개 국제기구 및 국제 환경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8, 9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한네스버그에서 개최된 지속가능발전 세계정상회의(WSSD)의 주요결과를 평가하고 그 이행방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특히, WSSD에서 강조된 바 있는 빈곤퇴치, 생산·소비패턴의 변경 및 자연자원기반의 보전·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그 이행을 위한 UNEP 차원의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 아울러 시민사회단체의 UNEP 활동 참가를 제고하기 위해 환경분야에 관심이 많은 시민단체 대표가 집행이사회와 그 부속기구 회의에 옵저버로 참가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게 된다.
■ 한편, 금번 회의에서는 2004년 제8차 특별집행이사회 개최국으로 한국이 결정될 수 있도록 정부대표단은 최종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130개국 각료급 대표, 20여개 주요 국제기구와 국제 NGO 대표 등 700명 이상이 참석하여 국제환경문제의 핵심의제를 논의하는 유엔내 환경관련 최고회의를 아시아지역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하게 되면,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우리나라의 환경보전 노력 및 환경산업·기술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 붙임 : 1. UNEP 제22차 집행이사회 개요                        
2. UNEP 제8차 특별집행이사회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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